일상

2020년 마지막 영상 촬영

드디어 2020년도 끝자락을 향해 간다.
마지막 영상 촬영날인데
때마침 강추위가 찾아와 온몸이 쑤신다.

그러나 어린 초 중학교 학생들이
땀흘려 준비한 뮤지컬과 춤을 보니
저절로 힘이 난다.

촬영 중간 대명시장에 가서
뜨끈한 칼국수도 먹고
석주사진관에서 2월까지 진행되는
코닥어패럴과 요즘 정말 보기 힘든
필름 현상실도 구경하고
뜻깊은 하루를 보낸거 같다.

코로나19로 인해 갑갑했던 한해
다들 고생 많았어요!

강추위에 맞선 따스한 앞산 노을
알록달록한 코닥어패럴의 의류들
여친에게 주고싶은 아이템들
정말 멋진 필름현상실
대명시장의 맛집 옥이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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